공포의밤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8/16
밤사이 천둥번개와비가 퍼붓듯이 왔네요 아직
복구가 안됀 상태인데 또다시 무너질까 걱정도 
되고 산사태가 날까 걱정으로 잠을설친듯 하여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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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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