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이 원래 앞에 하야니님에 대한 글이라고 써있었던 거였어요???!!!!!! 대박… 전 제목이 변경된 후에 봤었나보네요.. 아..안타깝네요..호랑이님 인지도도 있고 도움되는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좋았는데 저격성 글을 쓰셨었다니.. 하야니님도 그 글보고 당황하고 상처받으셨었겠네요.. 얼룩소는 다들 토닥토닥 지지해주는 분위기라 이런 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여기에서도 조심해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맘편히 글쓰고 소통하고 싶은데 ㅠㅠ
눈 뜨자 마자 습관적으로 열어 보는데, 으잉~ 뭥미? 한 동안 이게 칭찬인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나의 이름을 올렸나? 여러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다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니 그것이 아니고 나를 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댓글에, 나의 어떤 글이 어뷰징한 것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더니, 앞 부분 내 이름을 싹 지워 버렸네요. 아차 캡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삭제가 되었고요.
진작에 내 이름이 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8월 들어서 뜨는 글에 글이 올라 가기만 하면 금방 없어져 버리고, 좋아요 수도 한 참 모자라는 댓글이 뜨는 글에 계속 올라와 있길래, 이게 뭐지? 하는 궁금한 생각만 갖고 있었거덩요.
눈 뜨자 마자 습관적으로 열어 보는데, 으잉~ 뭥미? 한 동안 이게 칭찬인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나의 이름을 올렸나? 여러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다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니 그것이 아니고 나를 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댓글에, 나의 어떤 글이 어뷰징한 것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더니, 앞 부분 내 이름을 싹 지워 버렸네요. 아차 캡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삭제가 되었고요.
진작에 내 이름이 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8월 들어서 뜨는 글에 글이 올라 가기만 하면 금방 없어져 버리고, 좋아요 수도 한 참 모자라는 댓글이 뜨는 글에 계속 올라와 있길래, 이게 뭐지? 하는 궁금한 생각만 갖고 있었거덩요.
눈 뜨자 마자 습관적으로 열어 보는데, 으잉~ 뭥미? 한 동안 이게 칭찬인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나의 이름을 올렸나? 여러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다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니 그것이 아니고 나를 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댓글에, 나의 어떤 글이 어뷰징한 것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더니, 앞 부분 내 이름을 싹 지워 버렸네요. 아차 캡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삭제가 되었고요.
진작에 내 이름이 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8월 들어서 뜨는 글에 글이 올라 가기만 하면 금방 없어져 버리고, 좋아요 수도 한 참 모자라는 댓글이 뜨는 글에 계속 올라와 있길래, 이게 뭐지? 하는 궁금한 생각만 갖고 있었거덩요.
내가 글을 많이 올리는 것도 시샘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웃기는 상황입니다.
눈 뜨자 마자 습관적으로 열어 보는데, 으잉~ 뭥미? 한 동안 이게 칭찬인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예를 들어서 나의 이름을 올렸나? 여러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다시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니 그것이 아니고 나를 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댓글에, 나의 어떤 글이 어뷰징한 것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더니, 앞 부분 내 이름을 싹 지워 버렸네요. 아차 캡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삭제가 되었고요.
진작에 내 이름이 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8월 들어서 뜨는 글에 글이 올라 가기만 하면 금방 없어져 버리고, 좋아요 수도 한 참 모자라는 댓글이 뜨는 글에 계속 올라와 있길래, 이게 뭐지? 하는 궁금한 생각만 갖고 있었거덩요.
내가 글을 많이 올리는 것도 시샘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웃기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