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누군지 딱 특정되니 어뷰징을 그만두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얼룩소에서 4월인가 5월부터 활동 했으니, 나름 고인물(?)에 속하지만
유독 그분은 다른이들의 의견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표시조차 안 하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뜨는글에 게속 걸리시더라구요..
그게 신기하긴 했지만
어뷰징일줄은..
그러나 어뷰징하는 건 결국 손해입니다.
저도 글을 다루는 입장이다보니 어뷰징 하는 사람들의 최후를 잘 알고 있어서요 ㅎㅎ
그러나 얼룩소처럼 작은 장에서도 그런 일을 만드는 분이 계셔서 조금 놀랍긴 합니다.
언젠가 얼룩소 측에서 제한 두면 좋겠어요
저도 얼룩소에서 4월인가 5월부터 활동 했으니, 나름 고인물(?)에 속하지만
유독 그분은 다른이들의 의견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표시조차 안 하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뜨는글에 게속 걸리시더라구요..
그게 신기하긴 했지만
어뷰징일줄은..
그러나 어뷰징하는 건 결국 손해입니다.
저도 글을 다루는 입장이다보니 어뷰징 하는 사람들의 최후를 잘 알고 있어서요 ㅎㅎ
그러나 얼룩소처럼 작은 장에서도 그런 일을 만드는 분이 계셔서 조금 놀랍긴 합니다.
언젠가 얼룩소 측에서 제한 두면 좋겠어요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맞아요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다들 이야기 안 하고 있으니
너무 악랄해져가서 한 분이 이야기 꺼내주시니 사실 너도나도 그렇게 느껴왔다!!
의 순간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알려드리고 싶지만 특정되면 안 되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아픈 현실 사이..
저와 양지미님의 사이네요 흑흑 ㅠㅠ
이후에도 어뷰징이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뜨는글 라인에 뜨시는 분들이 계세요 ㅎㅎ
맞아요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다들 이야기 안 하고 있으니
너무 악랄해져가서 한 분이 이야기 꺼내주시니 사실 너도나도 그렇게 느껴왔다!!
의 순간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알려드리고 싶지만 특정되면 안 되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아픈 현실 사이..
저와 양지미님의 사이네요 흑흑 ㅠㅠ
이후에도 어뷰징이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뜨는글 라인에 뜨시는 분들이 계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