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2
보험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연재해가 많아짐으로써 손실이 많으니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것입니다.
자연이 파괴되면 재해는 더욱 잦게 되고 보험사는 그 손실을 충당못해 파산으로 갈 수도 있지않을까요?
물론 보험사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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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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