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19
농사일은 쉼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중간 중간 쉬어요. 그러지 않으면 6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데미지가 쌓여 건강에 문제가 생겨 힘들죠. 
저같은 경우 보통 11월부터 다음해 3월 중,하순까지 쪽파를 중심으로 브로콜리. 적채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쉬고,  하루에도 1~2시간은 음악을 들으면서 쉼을 통해 충전하죠.
더욱이 올해부터는 배드민턴 해서 더욱더 바쁜 나날이죠.
농사는 욕심으로 하는게 아님을 알기에 건강을  해지는 행동도 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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