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19
작은 점수라고 하지만 요즘은 그 작은 점수 때문에 많이 갈리더라구요!

저도 어릴적부터 봉사활동 시간 때문이었나? 그런걸 계기로 헌혈을 시작했어서 한 20장 정도 모아서 기부하고 지금은 2장 남았더라구요.

최근엔 바쁘다 코로나다 하면서 헌혈을 거의 못했는데 또 기회되면 하러 가봐야겠어요.

그래도 애들도 좋았겠어요. 주사바늘은 무서웠겠지만 가족이 다같이 좋은 일을 하러 갔다온건 분명 좋은 기억일거라고 생각해요:)

표창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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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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