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의 김동규 · 平行線で交わろう
2022/03/14
후....낭만찾아 삼만리를 떠나시는겁니까..

2000년대의 낭만을 생각하셨는데 지금 시대으 낭만은 뭐일까요... 개인주의가 더 만연한 사회가 되면서,  유튜브나 개인 컨텐츠가 발달함에 따라 문화 소비자들은 더욱 개인에게 초점을 맟추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싫던지 좋던지 오직 테레비 하나에만 문화를 의존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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