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넘는 '백혈병 약' 부담금 500만원대로. .

서소영
서소영 · 코인과 실물이 있는 매일 맞춤 화장품
2022/04/02
조금씩이라도 서민들의 부담이 적어지는 좋은 건강보험적용 분야가 점점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벌써6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젊은나이에 먼저 가버린 제 친구도 급성백혈병이어서 이 소식이 반갑네요.
병은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도 지치게 만드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