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플랫폼을 이용한 부업에 대한 정의들

Digital Nerd
Digital Nerd · 새로운 것에 흥미가 많은 노동자의시선
2022/04/01
 50이 넘어서 청년 중년 장년의 모든 년령층에서 하기 싫어하는 몸 쓰는 일을
 10년 정도 일하다 집안의 일로 잠시 중단된 상태이다 보니 불규칙하지만, 짬을 내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하여 유투브,네이버등을 찾아보다 부업에 대한 소개들(자극적인 소개 30분 정도면 월 100만원정도 또는 그이상 번다)을 보면서 해보려다가 일단은 계획성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해보면서 방향성을 찾아보다가 짜증과 허탈감을 느꼈다. 며칠만 생각해보고 세워진 결정대로
하기로 해본다.
  결정에 대한 시간적인 제약을 주지 않으면 진짜 노마드가 될까봐서  --
  그리고 시간을 아껴가며 일할것을 찾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꼴이 될까봐서
원하는 것은 ? 결정해야 될것은? 접근방법은 ? 무엇부터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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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프로그램머 10년후 기술연구소팀자 그리고 사업 -> 40대의 장사꾼: 사장을 하다가 바닥으로 던져지고 생산직현장의 근로자 ->5년후 힘들다는 조선소의 족장(비계) -> 그리고 팀장(사업자 대표) 시간을 그냥 보내던 근로자에서 모험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걸 확신하고 , 디지탈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디지털 근로자가 되기를 실행으로 옮기는 디지탈맹 입니다. 쌓여진 경험을 토대로 그리고 57세가된 디지털새싹에게 생명을 불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과 방향을 안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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