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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leaf clover · 우리 모두에게 행운을
2022/03/31
요즘 준비중인 인수위를 보면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묵은 김치를 꺼내 먹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묵은 김치는 많은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에는 나쁘지 않으니 또한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는 면도 있죠,
그러나 숨가쁘게 달리고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을 우리는 간과할 수 없는 형국이라서 과연 이들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잘 관리하고 대처해 나아갈지 걱정과 우려가 더 엄습해 오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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