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버는것 vs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는것
2022/03/16
두가지 사이에서 늘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 10살도 안된 아이들이라 아빠의 부재는 아이들이 커가며
갈등 또는 문제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훗날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하고싶은데
막상 카드값에 먹고살 걱정이 발목을 잡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가끔 놀아주다가
"아빠 오늘도 나가?" "안나가면 안돼?" 라고 말할때는 참 미안하기도 하구요
매번 씁쓸하게 나와서 일할때는
내가 이렇게 일해서 뭐하나 싶다가도
사양 오래된 패드로 좋아하는 게임 하다가 먹통이된 패드를 새로 사주었을때
해맑게 좋아하던 아이의 표정을 보면
힘든것도 잠시 잊고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시스템화 할수 있는 부업을 하루빨리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밖에서 고생하는 아빠 엄마님들 화이팅입니다
아직 10살도 안된 아이들이라 아빠의 부재는 아이들이 커가며
갈등 또는 문제가 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훗날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하고싶은데
막상 카드값에 먹고살 걱정이 발목을 잡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가끔 놀아주다가
"아빠 오늘도 나가?" "안나가면 안돼?" 라고 말할때는 참 미안하기도 하구요
매번 씁쓸하게 나와서 일할때는
내가 이렇게 일해서 뭐하나 싶다가도
사양 오래된 패드로 좋아하는 게임 하다가 먹통이된 패드를 새로 사주었을때
해맑게 좋아하던 아이의 표정을 보면
힘든것도 잠시 잊고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시스템화 할수 있는 부업을 하루빨리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밖에서 고생하는 아빠 엄마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