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키
연키 · 동물 해방을 꿈꾸는 초식 동물
2021/10/01
완전한 비건 1명보다 불완전한 비건 100명이 세상에 더 큰 영향을 끼치니까요. 지금 하시는 실천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나는 완전하게 채식 못한다고 자책하기보다, 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만큼만 실천하고, 효능감을 느껴보시면 좋겠어요. 매일 고기 안 먹기는 힘들어도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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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돼지를 돌보는 초식 동물. 동물 해방을 꿈꿔요. 채식, 기후위기 토픽 지박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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