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기 마무리
2022/04/03
오늘 오후 집을 두군데 보고 내린 결론은 아직 집을 사는 것은 아니고
전세집으로 1억정도로 방향을 잡고 가야 겠다.
난 내가 사는 곳에 주공아파트가 당첨되어 순위를 기다리는데 지금 불경기라 입주까지 2년정도 소요 될것 같은데 여유가 될때 그동안 전세라도 살고 싶은데 물건이 거의 없는 편이다
지금 월세40이지만 9월 부터 45라 이리저리 머리 굴려 보고 알아 보고 있지만 이것으로 가닥을 잡고 좀 아쉽지만 두아이 청약저축과 연금저축펀드 등으로 여유자금을 알아 보는 쪽으로 하자.
그래도 이번에 주변 부동산 시세를 알아 보고 해서 공부가 되었다.
집 구할때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에
잘 생각해서 움직여야겠다.
...
전세집으로 1억정도로 방향을 잡고 가야 겠다.
난 내가 사는 곳에 주공아파트가 당첨되어 순위를 기다리는데 지금 불경기라 입주까지 2년정도 소요 될것 같은데 여유가 될때 그동안 전세라도 살고 싶은데 물건이 거의 없는 편이다
지금 월세40이지만 9월 부터 45라 이리저리 머리 굴려 보고 알아 보고 있지만 이것으로 가닥을 잡고 좀 아쉽지만 두아이 청약저축과 연금저축펀드 등으로 여유자금을 알아 보는 쪽으로 하자.
그래도 이번에 주변 부동산 시세를 알아 보고 해서 공부가 되었다.
집 구할때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에
잘 생각해서 움직여야겠다.
극히 작은 소리라도 적고 싶고 알리고 싶지만
부족한 한 사람이 작은 욕심을 내어 세상과 하나 되려고 한 글자 한 글자 의미를 담아서 적어 봅니다. 틀려도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