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03
얼마전에 어떤 tv프로에서 타투를 살색테이프로 온통 가리고 나온걸 본적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의 시선이나 인식이 곱지 않는게 현실임을 보여줍니다.
영문자나 작고 예쁜그림 한두개를 를 아주 센스있게 한 경우는 감탄사를 자아내기도 하는데
몸에 많은 타투는 법원의 결정과는 무관하게 거부감이 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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