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29
재경님 새벽까지 글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엔 삼권분립이군요. 잘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봤는데도 신선했어요. 뭔가 되짚어보면서 현 상황과 비교해보기도 하게 되더라고요. 마침 정권 교체 시기이니 더 재밌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글도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학 껌이지 시리즈는 얼룩소 글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기획된 거예요. 제가 재경님께 부탁드려 진행하게 됐고, 저도 열심히 답글에 댓글로 질문과 의견에 답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1편 안 보신 분은 1편부터 고고고!!! 완전 쉬우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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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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