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인 저에게는 해고는 걱정은 항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히 어떤 영업일을 하였는지는 비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7일을 근무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의 정보를 설명하고 소개하여 영업 이익을 내는 3년차 사원이였습니다. 지금은 퇴사하였지만 3년동안 한번도 해고걱정을 안한적이 없었습니다. 내부에서 일하는 사무정사원과는 달리 저 또한 운이 좋게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근무했던 영업직원이였는데 잘될때는 사무실 분위기가 밝아지고 안될때는 어두운 사무실 분위기를 보며 내가 여기서 받아와야만 나의 영역을 표시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실적을 내지 못하면 나는 여기서 어떻게 나의 존재를 어필할수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하였고 실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회사에서도 나라는 직원을 굳이 쓸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