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 묘법연화경을 공부하는법화행자입니다.
2022/03/18
글쓰는 것을 참 좋아하고 하고 싶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아 ,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 회원가입을 했는데 선뜻 써지지가 안았어요.
이제 모든 것이 씨앗에서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한 해의 봄이 왔습니다.
조금 두렵고 떨려도 해보려고 합니다.
제 생각보다는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하루가 바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조금은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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