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현 · 수다쟁이가 글로 수다를 떨겠습니다.
2022/03/05
생존과 직결된 방역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걸 보면 피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여,야 구분 없이 하나로 힘을 합쳐 한목소리를 내도 시원치 않은데,
계속된 코로나 시대에도 서로 다른 목소리만 내고 있습니다.
집 값은 계속해서 오르는데, 안정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실물 경제는 파탄이 났지만, 우리나라 경제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급격한 최저 시급 인상으로 질 좋은 일자리는 씨가 말랐는데, 실업률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고
방역 지침에 일관성과 공정성은 상실 됐지만, K방역이라는 홍보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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