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첫 법정토론! 나만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가...
20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 유권자들의 현명한 투표를 돕기 위한 TV대선토론일텐데
어찌 보고 있자니 선택이 더욱 어려워지는듯하네....
어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여야 대선후보의 대결구도를 한 영화에 빗대어 전달했었다.
2004년 개봉작 "에일리언vs프레데터"인데 그 영화의 메인 문구를 현 대선의 빗대어 말했었는데
"누가 이기든 인류의 미래는 없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혹평속에 이보다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싶다.
어찌 보고 있자니 선택이 더욱 어려워지는듯하네....
어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여야 대선후보의 대결구도를 한 영화에 빗대어 전달했었다.
2004년 개봉작 "에일리언vs프레데터"인데 그 영화의 메인 문구를 현 대선의 빗대어 말했었는데
"누가 이기든 인류의 미래는 없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혹평속에 이보다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말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