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저도 동감이 갑니다.
뉴스 헤드라인엔 어두운 기사들 뿐이고
기자들이 불확실한 기사로 선동하거나 
이상하리만치 분노에 찬 사람도 많이 보여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은 세상에 무기력함을 종종 느낍니다.
그래서 때로는 캠핑을 가서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사람들,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들을 찾아 웃는 강아지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일부러 좋은 거 찾아보면서라도 나쁜 거 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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