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2/01
예전에 좋아하던 작가 중에 폴 오스터라고 있어요. 여러 작품이 있지만 가장 오래 기억하는 것은 ‘빵굽는 타자기’랍니다. 먹고 살기 위해 글을 쓰는 이야기가 나와요. 

먹고 사는 이야기가 예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게 인생의 절반이니까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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