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었던 글 중에서 가장 소름이 돋았던 글입니다 ^^ 멋지십니다. 저도 한 때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본 적이 있었습니다. 내 처지, 현실, 환경 등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었죠. 하지만, 다 생각하기 나름이었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본인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까지 가난한 건 본인 잘못이죠. 세상에는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금, 그 많은 것들을 바꾸고 계신 것 같습니다. 더 더 멋진 사람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금도 너무 훌륭하시지만, 더 발전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새삼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고 한번씩 흔들리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