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CEO, 샘 알트만에 대한 11가지 흥미로운 사실

백선환
백선환 인증된 계정 · 아마존 Tech BD
2023/06/12
1.  유대계 출신이다.  
2. 8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PC를 받았다.
3. 어릴적부터 비건(채식주의자)이었다.
4. 스탠포드 컴퓨터 공학과를 1년만에 중퇴했다.
5. 19세에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 앱 Loopt를 공동 창업했고, 2012년 그린 닷 코퍼레이션에 4,340만 달러(약 560억)에 팔았다.  
6. 2011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Y Combinator의 파트타임 파트너로 합류했고, 2014년 CEO, 그리고 2016년에는 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7. 2019년 OpenAI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YC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8. 2014년 Reddit의 CEO를 8일간 맡았다.
9. 2019년에는 암호화폐 기반의 글로벌 홍채 기반 생체인식 시스템인 월드코인을 구축한 툴스 포 휴머니티를 공동 설립했다. 
10. 2023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11. 동성애자이다. Loopt의 공동 창업자 닉 시보와 사귀었고, 현재는 호주 출신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올리버 멀헤린과 교제 중이라고 한다.
출처: 파이낸셜 타임즈
테크 업계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샘 알트만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를 이을 차세대 스타 CEO로 샘 알트만이 거론되고 있다.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만은 AI 챗봇인 챗GPT를 시장에 선보이며 단숨에 기술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순식간에 구글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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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에서 신서비스 사업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챗GPT, 거대한 전환" 책을 출간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챗GPT(생성 AI)로 시작된 거대한 변화와 최신 IT 이슈를 공유하며 이 치열한 AI 전쟁에서 여러분과 함께 생존해 나가고자 합니다. email: sbaek.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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