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52시간 정책은 어는 정권이 추진했을까요?
2. 최저시급 인상은 누가 추진한 정책일까요?
3. 추진위가 고급화를 따지면서 그 정도 감수 하지 않았을까요?
4. 그 정도 추가 분담금이라면 그 이상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5. 단순히 추가 분담금 몇 억이 엄청 큰 돈일수도 있지만 얼마 안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자유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비싸면 안사면됩니다. 무리하게 사실 필요도 없고 사시라고 강권하지도 않습니다.
안사면 시공사 시행사 다 망하겠죠. 시행사, 시공사 모두 어느 정도 수익을 보고 사업을 추진합니다.
망하라고 추진할 회사 있을까요?
내 입장에서 못 사는 집이라 남들도 못 살것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상식선을 벗어났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요?
소비자의 니즈가 있는 상품을 기업은 파는 것이고 안 팔리면 기업은 망하면 되지 않을까요?
얼룩소 가족들 그렇게 없는 사람들도 아니신분들 많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