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01
요즘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예요. 넘 재밌게 보고 있네요. 근데 올림픽 때문에 한참 기다려야 해서 좀 아쉬워요. 
저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의 환경과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를 지켜보는 게 퍽 흥미롭더라고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보니 다시 이전 사건들의 일지를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이 글 보니 얼른 다음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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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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