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트리 ·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2022/02/22
조롱하려는 의미는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미치지 않고서야 방송에서 장애인 조롱하는 제작진이 있을까요?

단순히 재미를 추구하다 생긴 헤프닝 같습니다.

방송 제작진은 이런 일들을 교훈삼아 앞으로 사회적 약자 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조롱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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