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0
개인적으로도 관심있던 이슈여서 이 글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팬더믹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지구인들은 모든 것이 처음인 상황이었습니다.
WHO(세계 보건기구)의 모호한 태도로 각 나라들은 '우선 막아보자'라는 목표로 움직였고,
그로인해 문을 닫고, 끊는 정책들을 유지해왔습니다.
혹자는 노령 인구말살이라는 강경한 입장도 보였지만, 저는 스웨덴의 '집단면역'이 자연스럽게 해결방법이
아닐까하는 질문을 가졌었거든요.
팬더믹의 끝이 거의 보이는 지금, 현재 스웨덴의 결정이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거 또한 흥미롭습니다.
WHO의 결정, 각국의 방역 시스템, 특히 스웨덴의 '집단면역' 앞으로도 1년, 5년 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팬더믹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지구인들은 모든 것이 처음인 상황이었습니다.
WHO(세계 보건기구)의 모호한 태도로 각 나라들은 '우선 막아보자'라는 목표로 움직였고,
그로인해 문을 닫고, 끊는 정책들을 유지해왔습니다.
혹자는 노령 인구말살이라는 강경한 입장도 보였지만, 저는 스웨덴의 '집단면역'이 자연스럽게 해결방법이
아닐까하는 질문을 가졌었거든요.
팬더믹의 끝이 거의 보이는 지금, 현재 스웨덴의 결정이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거 또한 흥미롭습니다.
WHO의 결정, 각국의 방역 시스템, 특히 스웨덴의 '집단면역' 앞으로도 1년, 5년 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앗.. 이 글의 핵심은 스웨덴이 시도하고자 한 것이 집단면역이라기보다는 자율 방역이라는 것에 방점이 있습니다 ^^; 다만 이것이 강제적 방역 시스템과 비교하여 어떤 결과일지 1년 후, 5년 후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