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만족해하며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그전 생각없이 지불하던 만원이란 금액의 쓰임의미를 조금 더 의식하게되면서 쓰고 있습니다.
사실 얼룩소는 글을 잘써 많은 공감을 받으면 보상받을수있다는 사실에 흥미로워
시작한게 맞습니다.
처음 며칠은 호기롭게 글을 올려 에디터픽을 목표로 했지만
저는 뭐 글솜씨가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틈틈히 일하면서 하루 20분씩 다른분들의 글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시고 글을 잘쓰시는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같은 생각인데 나는 왜 이렇게 표현하지못할까 감탄하며 흥미로운 주제의 글에 댓글을
달기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의 반응도 신기하고,
그에 따라 돌아오는 만원의 보상또한 흥미로...
그전 생각없이 지불하던 만원이란 금액의 쓰임의미를 조금 더 의식하게되면서 쓰고 있습니다.
사실 얼룩소는 글을 잘써 많은 공감을 받으면 보상받을수있다는 사실에 흥미로워
시작한게 맞습니다.
처음 며칠은 호기롭게 글을 올려 에디터픽을 목표로 했지만
저는 뭐 글솜씨가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틈틈히 일하면서 하루 20분씩 다른분들의 글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세상에는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시고 글을 잘쓰시는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같은 생각인데 나는 왜 이렇게 표현하지못할까 감탄하며 흥미로운 주제의 글에 댓글을
달기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의 반응도 신기하고,
그에 따라 돌아오는 만원의 보상또한 흥미로...
미혜님 답글덕분에 오늘 너무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모라는 책에 주인공 모모는 정말 큰 능력이 있었어요.
누군가의 말을 깊이 경청하는 능력이였죠.
그 아이가 진심으로 깊이 경청 해 줌으로 어리석었던 사람들마저 모두 현명한 답과 깨닭음을 얻습니다.
모모와 같은 아무개형님도 이곳엔 아주 큰 영향과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들어주고 공감 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지속되는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제글을 모모처럼 경청 해주고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혜님 답글덕분에 오늘 너무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모라는 책에 주인공 모모는 정말 큰 능력이 있었어요.
누군가의 말을 깊이 경청하는 능력이였죠.
그 아이가 진심으로 깊이 경청 해 줌으로 어리석었던 사람들마저 모두 현명한 답과 깨닭음을 얻습니다.
모모와 같은 아무개형님도 이곳엔 아주 큰 영향과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들어주고 공감 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지속되는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제글을 모모처럼 경청 해주고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