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인데.. 키오스크 너무 어려워여........
제 주변 다른 또래들이랑 키오스크 있는 곳에 가도 전부다 어리둥절해요.
도대체 이거 뭐 어쩌라는거야?? 라면서 힘들게 주문하죠..
그래도 나름 몇 번 써서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한참뒤에 다시 가면 다시 까먹고..
저는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그런거 보면 할머니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우리들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걸 대체 누굴위해 이런 걸 만들어서 카운터에서 주문을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건지..
어쩌다 한 번 가는 다른 가게에서는 키오스크 앞에 직원이 아예 대기하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진짜 하늘의 별따기만큼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
키오스크 볼 때마다 우리 할머니라면 이런거 잘 하지도 못할텐데라는 생각에 열이 그렇게 날 수가 없어요..
가끔 터치도 ...
제 주변 다른 또래들이랑 키오스크 있는 곳에 가도 전부다 어리둥절해요.
도대체 이거 뭐 어쩌라는거야?? 라면서 힘들게 주문하죠..
그래도 나름 몇 번 써서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한참뒤에 다시 가면 다시 까먹고..
저는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그런거 보면 할머니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우리들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걸 대체 누굴위해 이런 걸 만들어서 카운터에서 주문을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건지..
어쩌다 한 번 가는 다른 가게에서는 키오스크 앞에 직원이 아예 대기하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진짜 하늘의 별따기만큼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
키오스크 볼 때마다 우리 할머니라면 이런거 잘 하지도 못할텐데라는 생각에 열이 그렇게 날 수가 없어요..
가끔 터치도 ...
편리함을 위해 누군가의 불편이 수반되는 것 같아서 느낀 점을 쓴 글이였는데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리함을 위해 누군가의 불편이 수반되는 것 같아서 느낀 점을 쓴 글이였는데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