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깃털하나
푸른깃털하나 · 세상사에 관심갖기 시작한 1인
2022/02/19
걱정은 가족의 몫이겠어요.
가족들의 걱정이 걱정되어 발목잡히는 것보다 약간의 이기심으로 여행을 떠나는 쪽이 
동생분에게는 훨씬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어요. 
이미 성인인 동생분의 인생이니  응원만 해주시면 어떨까요? 

공감이 부족했을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동생분의 이번 여행이 앞으로 인생의 좋은 디딤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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