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21
처음에 나치에 대해서 눈길을 끊어 읽게 되었는데 점점 더 미간이 세줄로 심각한 내용이네요.
한번 더 읽고 생각 좀 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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