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본적인 성향이라고 봅니다. 저 정도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단순 호기심 아니고, 주변 상황에 따른 스트레스, 불안감도 아니고, 심신 미약..이런 것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억압된 성격, 왜곡된 인지 등의 성향이 외부로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하며.....이런 아이들이 사회에서 문제시되는 각종 범죄와 무관하지는 않게 성장할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오리가 아니라 사람이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전문가들도 마릴린님처럼 같은 말을 매번 반복적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 동물을 해 하는 사람은 곧 사람을 향해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고, 대체적으로 살인범들 통계를 보면 동물을 먼저 해한 다음, 사람을 해하는 방식을 이용한 범죄자도 꽤 많았다고 합니다.
저 남학생들은 1~2년 후 성인이 될 애들일텐데 굳이 청소년법으로 보호해줄 만한 어리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일까 싶어요.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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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학생들은 1~2년 후 성인이 될 애들일텐데 굳이 청소년법으로 보호해줄 만한 어리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일까 싶어요.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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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학생들은 1~2년 후 성인이 될 애들일텐데 굳이 청소년법으로 보호해줄 만한 어리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일까 싶어요. 적극 공감합니다.
전문가들도 마릴린님처럼 같은 말을 매번 반복적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 동물을 해 하는 사람은 곧 사람을 향해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고, 대체적으로 살인범들 통계를 보면 동물을 먼저 해한 다음, 사람을 해하는 방식을 이용한 범죄자도 꽤 많았다고 합니다.
저 남학생들은 1~2년 후 성인이 될 애들일텐데 굳이 청소년법으로 보호해줄 만한 어리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일까 싶어요. 적극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