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6
난민에 대한 정책이 잘되어 있는 곳에 살고있다보니 동네에 요즘 난민수가
몇년사이 많이 늘어나있다.주민자체내에서도 봉사차원으로 난민돕기를 하고있어 정착하는데 있어서 외부적으로 힘들지는 않아보인다.
그런데 이들에게서 문화적,사회적 에티켓이 안되어 공공기물파손과 무례함으로 또다른 주민의 입장에서는 불만과불안이 쌓이고 있다는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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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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