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9
안녕하세요~~^^
응급실 힘듭니다.
말그대로 응급 환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환자를 다 봐야하고 또 특히 힘든것은 술에취한 주취 환자 이지요.
말도 안통하고 막무가내고 욕도 하고
소리 지르고 경찰서에 전화해도 해결할
방법도 사실 없구요.
정말 노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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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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