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1
끊임없이 반복되는 길고양이 학대 사건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같은 인간인 것이 부끄러운 잠재적 살인자, 싸이코 패스들 때문에 우리의 안전조차 위협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학대가 영웅화 되거나 정당화 되어서는 안되겠죠.
 처벌을 강화하고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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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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