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한 마디 마다 지구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박안나님도 좋은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눠주셨군요. 분명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디 이 경험을 잊지말고,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서 좋은 환경 정책들이 시행되고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어른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