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니
다소니 · 떠오르는대로
2022/04/19
제 글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추측성에 개인의 경험인데 이렇게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일일히 답댓글 못달아주는 점에 죄송합니다. 굳이 제 글에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이제 이 글이 흘러갈 글이고 새로운 글을 쓰기에는 얼룩소에 대한 비판에 말을 더 하는 것같아서 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글을 쓴 취지와 약간 어긋나는 것 같아 써봅니다.

저는 본문에도 적었듯이 제가 얼룩소를 약 한달 넘게 이용하면서 떠오른 의문점과 불편함 점을 적었습니다. 운영자 분들이 피드백 해줬으면 하는 점을 적은 거지요. 여기서 중요한건 얼룩소를 하면서 느낀 장점을 적지 않았다는 겁니다. 분명히 좋은 점도 있겠지만 제가 쓴 항의(?)글의 주제와 맞지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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