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월급만이 수익창출의 수단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부자들은 자신의 시간을 노동자들만큼 갈아넣지 않아도 많은 돈을 벌지요. 저는 그 방식이 굉장히 부러워요.
그런데 막상 사업이나 개인 비즈니스를 한다고 쳐도 지속적으로 생산해낼 양질의 컨텐츠가 없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그것이 곧 자산이 될텐데 말이에요.
블로그의 경우도 100개 정도 글 올려도 하루에 오백원 정도 벌린다 치면 아주많은 글을 써야되는데
정말 블로그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하죠.
그래서 다들 투기를 하나봐요.
문제는 투기도 쉬운 건 아니고 잘못하면 자기 자본도 다 날려버릴 수 있죠.
뾰족한 수는 없고 막막하기만 해서 저도 어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