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7
와아 감탄하고 가요! 이렇게 멋지게 정리를 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몰랐던 부분도 있네요. 서비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 감사해요. 반면에 없어진 기능 몇 개는 저도 좀 아쉽네요. 천명 이상 구독이라던가, 내가 쓴 글 개수라던가. 
얼룩소 운영진이 아닌데도 이렇게 수고스러운 일을 직접 하시는 건, 아무래도 중독증 때문이 아닐까요. 하하 
이제 얼룩소도 2주 남았네요. 남은 기간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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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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