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지지합니다.
전 이준석의 문제라기보다는 전 정치인들 대다수 상류층이나 엘리트에 가까우신 분들은 문제 파악하는 방식이 더 문제 같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좀 하류층보다 상류층 위주의 개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는 게 문제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좀 골고루 해석을 할 수 있는 정치문화 풍조를 만들 수 있나? 전 그게 더 궁금합니다. 토론 문화가 좀 올라가면 좀 낳으려나? 아니면 국회의원 권한이나 규정에 무엇을 해야 하나? 좀 대다수 국민이 부자가 아니니 좀 위아래를 좀 골고루 반영하는 식견을 어떻게 해야 좀 심어주게 되는지가 가장 궁금해요. 전 무능이라기보다는 그냥 문제 인식하는 감각이 꼬였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능이란 표현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전 이준석의 문제라기보다는 전 정치인들 대다수 상류층이나 엘리트에 가까우신 분들은 문제 파악하는 방식이 더 문제 같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좀 하류층보다 상류층 위주의 개념으로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는 게 문제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좀 골고루 해석을 할 수 있는 정치문화 풍조를 만들 수 있나? 전 그게 더 궁금합니다. 토론 문화가 좀 올라가면 좀 낳으려나? 아니면 국회의원 권한이나 규정에 무엇을 해야 하나? 좀 대다수 국민이 부자가 아니니 좀 위아래를 좀 골고루 반영하는 식견을 어떻게 해야 좀 심어주게 되는지가 가장 궁금해요. 전 무능이라기보다는 그냥 문제 인식하는 감각이 꼬였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능이란 표현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