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9
가슴 따뜻한 일이 아직 많은걸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겠죠?
할머니는 물건을 파셨지만 만원이상의 감사함과 자신만의 뿌듯함을 담아오셨네요.
오늘하루 누구보다 따스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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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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