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2/05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의견, 다른 선택이 있겠죠.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치는건 위험의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문가들 조차 의견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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