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답글: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식당, <더 로스트 키친>
답글: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식당, <더 로스트 키친>
순간 순간 머리를 흔들 만큼 진저리 나는 고통을 통과하는 삶. 그 고통의 터널을 잘 통과한 사람이 얻는 선물은 고통받는 타인에 대한 이해로 넉넉한 마음이 되는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다들 애쓰셨네요~ 전 참여했다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잠깐이라도 함께 생각과 마음을 나눴기에 뭔가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이곳에서 글로 만났던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한 새해, 함께여서 더 많이 웃는 새해되시기 바래요~ 만원의 행복으로 힘든 2021년 한해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답글: 생각보다 갑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답글: 생각보다 갑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갑과 을은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뀌는게 아닌가싶어요. 힘을 내시기 바래요~ 지금의 갑님은 누군가에게 을이실테니까요.
답글: 슬플 땐 책을 읽어요
답글: 가난은 냄새를 풍긴다
답글: 가난은 냄새를 풍긴다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가 그 상황에 놓이지 않았을뿐이죠. 처참한 가난과 질병의 굴레에서 신음하고 있을 분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답글: 청개구리같은 나의 마음
답글: 청개구리같은 나의 마음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하려고 했던 일을 안하는 것도 좀 지는 느낌이지 않나요? 승패의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건 긍정적인 것만로도 충분할거 같아요~^^
답글: 건강한 식사를 찾아가는 길 - What the Health
답글: 건강한 식사를 찾아가는 길 - What the Health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의견, 다른 선택이 있겠죠. 극단적으로 한쪽에 치우치는건 위험의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문가들 조차 의견이 다르니까요.
답글: 우리나라에서 엘사는 공주님이 아니에요. LH 사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