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한국 사회 - 1부 목차] 1부의 '안내 지도'(1) (연재 순서별 1)

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 · 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2024/06/09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와 한국 사회' 시리즈 안내 목차를 올려 드립니다. 서형우님께서 목차를 올려드리길 제안하셨고, 저도 좋은 말씀이라 느껴 내용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내 지도는 몇 차례로 나눠 올립니다. 오늘 글은 연재 순서대로 정리하고, 범주를 나눈 글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보라색 문장은 해당 글을 읽고 싶으신 분께서 누르시면 해당 글로 건너가는 링크입니다)



1. 시작하며 - 스포츠가 주는 '영감'과 '최초의 질문' (작가 데뷔 인사 & 저출생)

☞ '작가 데뷔 인사'입니다. 작가로서의 초심과 '축구와 한국 사회'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최초의 동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 글을 처음 읽으시는 독자님들께서 가장 먼저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펠레의 유언, '스포츠가 팬분들께 전해주는 영감의 위대함'으로 글이 시작됩니다. 또한 한국의 석학님들께서 한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최초의 질문'을 던지길 권고하셨습니다.
  '축구와 한국 사회'는 2022 월드컵 한국팀의 축구를 보고 떠오른 영감에서 떠오른 질문을, 제가 한국 사회에 제시하는 것입니다. '저출생 극복'의 길찾기, 그 여정은 펠레의 유언과 석학님들의 권고에서 시작됐습니다.
 


1부 제목 : 코리안 토탈사커 진화의 역사 - 한국의 시스템 현대화의 선구자적 작품들 

2. 코리안 토탈사커 진화의 역사 - 한국의 시스템 현대화의 선구자적 작품들

이 글의 제목은 곧 '1부의 제목'입니다. 저는 한국의 저출생, 그 극복 비결을 한국 축구 진화의 역사에서 찾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벤투 감독의 한국팀, '벤투호')의 활약은 한국 축구의 2번째 현대화를 일으킨 혁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일자리들이 '벤투호'처럼 시스템의 현대화를 이룬다면, 어쩌면 저출생을 극복할지도 모른다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비결 탐색의 첫 출발을 이 글에서 담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첫 번째 롤모델은 해외 축구의 명문 구단에서 시작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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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얼룩소에 작가 데뷔. 데뷔 주제는 (한국과 세계 축구를 통해 떠오른 영감으로 찾는) '한국의 저출생 극복 방안' 입니다(「축구와 한국 사회」 - 1부 연재 종료, 2023년). / 시 창작 게시 (2024년~) / 「편의점과 브랜드」 비정기 연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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