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쟁이 ·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싶은 워킹맘
2021/10/18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ㅎㅎ
제가 그 만원 준다는 말에 여기 와서 글을 쓰고 주변에 홍보한 사람입니다. ㅎㅎ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재미지기도 합니다 ㅎ
업무하다가 틈틈이 생각나면 들어오게 되네요.
어떤글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한 것도 있지만...

저는 저의 글에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저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갈 곳이 있다는 것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 즐거움이 계속 된다면 저는 계속 얼룩커로 활동을 할 것 같긴합니다 ㅎㅎ

저는 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인데...
글을 쓰는 것은 말을 하는 것과 어찌보면 별반 다를 것이 없지요.
말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하고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인건데,
글을 씀으로 해서 공감받고 위로를 받고 싶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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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일, 육아...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싶은 워킹맘입니다. 잘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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