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80년~90년대까지 직장생활을 했을때 야근하고 저녁겸 회식이 많았다
그때는 동창회나 친구와의 개인적 약속은 미리 2~3일 전에 잡는게 대부분.
회식 및 술자리는 직장 동료과 하는게 기본이며, 2차는 맥주(호프)집에서의 추억
아니면 직장 동기간의 술자리가 많았다.. 상사들에 대한 불만과 여직원과의 업무관계등등 술자리에서 풀어내는게 최선이없다.
그러나 지금은 회식에 대해 약속있다, 집안에 일이 있다, 집이 멀어서 등등 참여율이 낮다.
개인주의가 현 사회의 현실이아 아니가 싶다. 직장에 대한 매력이 없어지고 단지 월급받기 위한 작업 공간에 그치고 만다. 좋은 현상인지 본인으로선 직장 회식에 대한 추억이 그립다,
그때는 동창회나 친구와의 개인적 약속은 미리 2~3일 전에 잡는게 대부분.
회식 및 술자리는 직장 동료과 하는게 기본이며, 2차는 맥주(호프)집에서의 추억
아니면 직장 동기간의 술자리가 많았다.. 상사들에 대한 불만과 여직원과의 업무관계등등 술자리에서 풀어내는게 최선이없다.
그러나 지금은 회식에 대해 약속있다, 집안에 일이 있다, 집이 멀어서 등등 참여율이 낮다.
개인주의가 현 사회의 현실이아 아니가 싶다. 직장에 대한 매력이 없어지고 단지 월급받기 위한 작업 공간에 그치고 만다. 좋은 현상인지 본인으로선 직장 회식에 대한 추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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