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8
북메니악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4주차 부터 참여했지만 얼룩소가 지향하는 방향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늘 제 글의 가치를 매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글이 개인적인 글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최대한 개인적이지만 사회의 이야기로 닿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어렵지만 큐레이션 글도 중간중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받아가는 보상이 당연하 게 아니라 얼룩소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고 가치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하게됩니다.
얼룩소가 지향하는 바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정말 좋은글입니다.^^
저도 얼룩소가 지속가능한 공론장이될 수 있게 좀 더 기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는 4주차 부터 참여했지만 얼룩소가 지향하는 방향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늘 제 글의 가치를 매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글이 개인적인 글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최대한 개인적이지만 사회의 이야기로 닿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어렵지만 큐레이션 글도 중간중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받아가는 보상이 당연하 게 아니라 얼룩소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고 가치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하게됩니다.
얼룩소가 지향하는 바를 모르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정말 좋은글입니다.^^
저도 얼룩소가 지속가능한 공론장이될 수 있게 좀 더 기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