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이 많이 가는 주제인것 같아요. 분명 어렸을때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꼰대식 마인드로 나때는이 아니라... 진짜 아쉬움이 담긴.. 나때는..
저는 이문제를 코로나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다른사람들도 쓰는데.."," 왜그렇게 힘들게 살아" 라는 말이 많았죠. 그리고 뭔가 그때는 배달음식도  초창기라 그냥 편함만을 추구했고..
먼가 다른사람들도 사용하는데 나만 사용안하면 안될것 같은느낌? 그런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코로나가 커지고 방역이라는 명목하에 일회용품 사용량이 엄청 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일수 있을까..?
제가 내린 결론은 단한가지였어요.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편리함을 어느정도 포기할줄 알아야한다.
의료폐기물과 같이 어쩔수 없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