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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Lee · 사람과의 소통을 사랑하는 사람
2022/04/03
꼭 보고 싶었던 드라마입니다. ^^ 저는 드라마 자체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그 보다 지금 드라마 시장의 당양화, 다각화가 국민에게 주는 즐거움에 대해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기존에 기성 드라마 제작사나 방송 3사에서만 제작하던 드라마 시장이 이제는 사회와 시장 상황을 바로바로 반영하고,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 있는 대양한 제작사들로 인하여 정말 많은 선택의 폭이 생기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즐거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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