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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3/21
넷플릭스가 만드는 다양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새삼 그들의 시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작품이 상위권에 랭크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다양성'과 연관시켜 볼 생각은 못했네요. 그저 대세가 옮겨가고 있구나 이런 정도로만 생 했어요. 좋은 기사 소개 감사해요. 알집은 한 눈에 여러 소식을 바라볼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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